[스포츠조선] '내 팀 레알과 싸울 순 없다'...'23년' 레알 원클럽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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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나초 페르난데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적으로 만나지 않기 위해 유럽이 아닌 다른 대륙으로의 이적을 고려 중이다.
스페인 렐레보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19일(한국시각) 동시다발적으로 나초가 2023~2024시즌을 끝으로 레알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렐레보는 '나초의 레알에서의 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23년 동안 레알 유니폼만 입고 뛴 나초는 레알만을 위해서 뛰고 집을 떠날 것이다'고 보도했다.
출처 :https://sports.chosun.com/football/2024-04-20/2024042001001545500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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