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은 아스날전 최대 7명의 선수가 경기...

게리 오닐은 토요일 아스날과의 홈 경기에 최대 7명의 울브스 선수가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확인했다.

넬송 세메두, 마테우스 쿠냐, 크레이그 도슨, 장리크네르 벨레가르드 및 페드로 네투는 제외되었으며, 황희찬과 라얀 라아티누리는 늦은 체력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쿠냐의 결장은 아마도 울브스의 가장 큰 손해가 될 것이다. 브라질 출신의 쿠냐는 이번 시즌 11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FA컵에서도 두 번이나 득점했다.

아스날은 지난 12월 에미레이츠에서 2-1 승리르 포함해 울브스와 최근 4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또 한 번의 승리로 아스날은 맨시티가 FA컵 경기를 치르는 동안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다시 오를 수 있다.

https://tribuna.com/en/news/arsenal-2024-04-19-7-wolves-players-to-miss-arsenal-clash-including-13goal-mac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