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카카 : 난 이혼 하고 싶지 않았고, 이혼을 막기 위해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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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와 전 와이프인 카롤리네 셀리코는 최근에 2015년에 카카와 이혼 했던 것은 카카가 자신에게 너무 완벽한 남자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카카는 그 주장에 대해 팟캐스트에서 말했다.
"2015년에 나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고, 당시 내 아내는 더이상 결혼을 이어가고 싶지 않다는 결정을 했다"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난 행복하지 않고 지금의 나의 불행은 결혼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당시 난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중이었고, 그녀는 브라질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난 브라질로 돌아가고 싶어. 난 그곳에서 살고 싶고, 더 이상 결혼을 이어가고 싶지 않아"
"난 이혼을 하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 그것은 크리스천으로서의 가치와 충돌하는 것이니까"
"난 1년 동안 홀로 살면서 그 상황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했고, 크리스천으로서 그것에 적응하려고 노력했으며 목사님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성경에는 이혼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있는데 난 이혼을 한 상태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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