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돌문은 PSG의 트윗에 복수하기 위해 4년을 기다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8466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돌문이 4년을 기다린 복수의 날, 마침내 PSG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물론 2-0 종합 승리는 좋은 와인 맛이 난다.
돌문 트위터 페이지 관리자는 PSG와의 지난 대결을 잊지 않았다.
19/20시즌 챔스 16강 1차전은 돌문의 2-1 승리로 끝났지만, PSG는 2차전에서 2-0 점수로 분데스리가 팀을 이겼다.
네이마르와 PSG팀은 홀란드의 명상 자세를 흉내 내며 조롱했다.
이 조롱은 소셜 미디어에 퍼진 홀란드가 파리를 ‘자신의 도시’라고 이야기했다는 이미지에서 시작됐다.
네이마르는 골을 넣은 후 홀란드의 명상포즈를 따라 했고, 경기 이후 PSG선수단 전체가 이 조롱 세레머니에 동참하면서 더욱 격화되었다.
이젠돌문이 웃을 시간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