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女 선수 강제 키스' 그 회장, 이번엔 '뒷돈 혐의' 터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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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루비알레스(47) 전 스페인축구협회(RFEF)장의 명성이 계속 추락하고 있다. 이미 바닥을 친 그의 명예가 이번에는 비리 혐의로 또 먹칠을 당했다.
영국 매체 'BBC' 등은 4일(한국시간)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축구협회장은 부패 수사의 일환으로 체포됐다"라며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스페인 슈퍼컵 대회를 치르기 위해 협상하는 과정에서 불법 수수료를 받은 혐의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출처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40409255718936&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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