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에데르송, 시즌이 끝나기 전에 부상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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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송이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스캔 결과 밝혀져 시즌이 끝나기 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0세의 에데르송은 일요일 맨시티의 2-0 승리에서 포레스트 수비수 윌리 볼리와의 충돌로 하프타임에 교체되었고, 왼팔에 슬링을 감고 맨시티 그라운드를 떠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처음에는 부상의 심각성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좋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에데르송은 토요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이후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마지막 세 경기에는 복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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