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무시알라 & 르로이 자네,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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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을 앞두고 슈퍼 스타들에 대한 걱정을 계속하고 있다. 마지막 훈련전에 토마스 투헬 감독은 르로이 자네, 자말 무시알라 등이 화요일 경기에 맞춰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를 말할 수 없었다.
투헬은 “자말과 르로이의 출전 여부는 마지막 순간에 결정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마지막 순간은 마지막 훈련이 끝난 순간을 의미한다.”
르로이 자네는 몇 주 동안 치골 염증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계속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그는 분데스리가의 마지막 4경기에 결장했으며, 가장 최근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아스날과의 경기였다.
무시알라는 마티아스 데 리흐트와 콘라트 라이머가 부상을 입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투헬은 "라이머와 가장 잘 어울린다. 르로이와 자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지금도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
투헬은 훈련 계획에 대해 "데 리흐트의 경우 아직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고, 내 마지막 생각을 기준으로 하면 우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라이머는 캡슐 부상을 입었고 마지막 세션에 참가하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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