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D+/유료] 토마스 투헬, 퇴직금으로 10m 수령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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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의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지만, 그는 예정보다 더 빠르게 바이언을 뜰 것이다.
돌문과의 일전에서 2-0으로 패배한 뒤, 투헬이 즉각 해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도 생겨났다. 스카이스포츠의 펀딧으로 활약 중인 디트마어 하만도 그 중 하나였다.
이미 뮌헨과 투헬은 여름에 결별하겠다는 합의를 마쳤다. 스포르트 빌트의 정보에 따르면 투헬은 보너스를 포함한 약 10m (한화 약 145억)의 퇴직금을 수령하게 될 것이다..
투헬의 미래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이었다.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기에 투헬은 곧장 다른 새로운 클럽과 계약할 수 있다. 뮌헨과 별도의 협상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디렉터인 막스 에벨과 프로인트는 4월 말까지 모든 감독 후보군들과 초기 협상을 시작하고자 한다.
율리안 나겔스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랄프 랑닉이 후보군에 올라있다. 원래 후보군에 포함되어 있던 사비 알론소는 레버쿠젠 잔류를 천명했고, 슈투기의 회네스 감독은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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