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 김민재는 두 번이나 너무 '욕심쟁이'였다.
첫 골 상황에서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너무 일찍 먼저 공격적으로 수비했고 토니 크로스의 패스가 나왔다.
너무 예측하고 너무 공격적이었다. 두 번째 골은 아쉽게도 또 다른 실수였습니다. 우리는 공수 5대 2 상황에서 호드리구를 상대로 공격적으로 방어할 필요가 없었다.다이어도 막고 있었다.
불행하게도 레알 마드리드 수준에서 이러한 실수들이 실점으로 연결된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 우리는 계속해서 나아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