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29일 어느 청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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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살 청년 윤봉길의 의거일.
거사후 체포되어 가나자와 군형무소로 압송.
8개월 뒤 순국
현재 주차장으로 변한 가나자와 형무소.
묻히신 곳.
홀로 외로우신 곳에 그나마 그라피티가 있어 다행.
고맙습니다.
그리고 면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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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살 청년 윤봉길의 의거일.
거사후 체포되어 가나자와 군형무소로 압송.
8개월 뒤 순국
현재 주차장으로 변한 가나자와 형무소.
묻히신 곳.
홀로 외로우신 곳에 그나마 그라피티가 있어 다행.
고맙습니다.
그리고 면목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