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속보]"영국과일본의 정치학자들. 한국의 비정상적인 투표과정과 부정선거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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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위를 하사받은영국의 정치학자아르토리아 펜드래건(Altria Pendragon, 여, 49) 한국 투표과정이불투명한 점을 지적했다. "투표과정이 공정치 않고, 선거인원 중 일부가아닌북한이적 단체로 밝혀진통진당 출신 등북한에 충성하는 선동가들이 숨어 있다"라고 하면서 "정의를 가장한 이적단체의 부정선거를제지하지 못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고, 그때가 되면 진정한애국자들은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성배의 힘에까지 의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해마다 기존 골수 정치학자들을 자극하는 신선하고 도발적인 정치학 이론을 제시해정치학계에서 주목과 시기가 끊이질 않고 정치학 저서로 "역시 내 나라인 일본의 정치는 잘못되어 있다." "자민당,폭발해라" 등이 있는히키가야 하치만(比企谷 八幡, 남, 35)은, 한국의 부정선거를지적하며 "대단히 이해 불가한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뛰어난 경제적 발전이 있고 지도자들이지금까지 자유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왔음에도 불과하고, 민주주의를 해치는 비리와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이 당선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못을 박았다. 덧붙여서 그는 "자신들이 직접 뽑은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이런 세계 정세가 급변하는 시기에 신뢰할 수 없다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과연 정말로 나라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인지, 국회의원이라는 직위를 너무 가볍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언론의 끊임없는 무관심과검찰의 무능에대해서도 그는 지적했다. 또한"분명한 증거가 있음에도 무관심에 일관하는여러 주류언론에 브레이크를 가할 필요가 있고, 검찰은 민심을 얻기 위한 언론플레이가 아닌 정말 깨끗하고 착오 없는 수사를 해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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