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석이 패망하지 않았다면 지나는 더한 지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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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석의 부패 무능은 극에 달았다.

장개석 정권은 그나마 일본의 침략

, 모택동과의 경쟁 덕에 조금 정신을 차렸던 거임.

장개석이 팔로군에게 그리 허망하게 쫓겨난게 달래서가 아니다.

모택동이의 업적을 무시못하는게

공산주의에 걸맞게 초기에는 그나마 아가리에 풀칠은

골고루 하게 해준거임.

지나는 극악한 빈부차의 세상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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