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60억 투자하고 믿고 맡긴 원청(하이브) 은혜를 욕과 배신으로 갚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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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426105904760
자회사 회사대표이자 비주얼 디렉터 답게 자기 포장의 달인인 여자가 이년임!
어제 기자회견은 컨셉이라고 봐도 무방 할 것임.
즉, 어제 기지회견은 엔터계의 지분과 혜택에 대해서 잘 모르는 대중들을 갖고 놀았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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