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서울 남으라” 했다? 런승만 연설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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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중 한강 인도교 장면
저런 규모의 대형교량을 폭파하는 데는 폭발물 설치에만 수시간이 소요되고
따라서 사전에 인원통제가 이뤄졌다는 건 상식임.
동부전선을 시찰하면서 지프에 올라 즉흥연설을 하는 이승만 대통령(1951). /기파랑 제공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4/02/19/CUEDXUWQVZH33NEMF7R2YSSV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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