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가 총선 전 내놨던 기사 수준

최병천 (신성장 경제연구소장)

예측 - 국짐 115~130석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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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만든 여론조사 꽃이 없었다면

저런 얼치기 전망이나 내놓는 엉터리 전문가나

엉터리 여론조사 발표 놀음에 민주당 유권자가 지레 힘빠져 휘둘렸을테죠.

뉴데일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 압승이란 전망을 말하는 전문가나 여조기관도 있었지만

인터뷰란 형식으로 자신들과 무관한척 하겠지만

결국 국짐 승리나 민주당 폭망을 말해줄 인터뷰어를 취사 선택한 것 아니오?

아니라면 민주당 압승을 예견한 제목으로 총선 전 내놓은 기사가 단 한개라도 있었소?

이것이 이번 총선에서

김어준과 그가 만든 여론조사 기관이 한 역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