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국이랑 찢이 다급한 이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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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대로면 민주당이 부산에서만 8석 정도는 가능했음.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트라우마가 있어서..

정권심판, 탄핵 이 구호에

부산시민들의 경각심이 발동해서 총력방어 태세에 들어감.

여기에 연제구에서는 종북 통진당이 설치고 수영구에서는 무소속이 깽판치는바람에 더욱 결집함.

부산시민들 진짜 이번 선거에서 최선을 다했다.

필사적으로 막은 결과다.

우파의 청정지대 수영구에서 민주당 음주운전 전과 2범놈이 40% 받은 데 충격먹었다.

전라도 색이들 스멀스멀 기어 들어와서 존나 오염시키고 있다.

빡대가리 젊은년들은 노답이고..

신협 부패한 전 지점장놈도 좌파고 연제구 한국투자금융증권 후배놈도 이새기 1번 찍었다는 소리에 개충격 먹었다. 개시발놈이

고딩, 대학때 심복이었는데 개시발놈이 빨갱이였어. 10년만에 전화해서 그런거 물어보느냐고 지랄지랄함.

이새기 아마 노조일 거 같음.

금정구 동부화재 이 개색이도 1번 찍었다함. 하 이 시발새기덜

다 대가리급임

아뭏든 전라도랑 좌파들이 연제구, 수영구 먹을라고 총력전 함.

장예찬 이시발놈 때문에 수영주민들 수명이 5년 정도 줄어들었다 개색이가..


문재앙이 설쳐서 결집했다는 건 개소리고.. 그새기는 죽은 놈인데 설치든 말든 아무도 신경 안씀.

그래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8석 쳐먹고 200석 넘겼으면 윤석열은 그냥 끌려내려오는 상황이었음.

하지만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는 바람에 그 계획은 무위가 되고..

이제 좆국, 찢 두놈은 법정에서 운명이 결판날 상황임.

급한 거 좆국이랑 찢 두놈임.

영수회담 지랄하는 것도 저런 이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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