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여자 많이 따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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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4살.

눈웃음 찡긋짓는 싱그러운 20대 여자들과
이제는 더이상 가슴설레는 연애는 포기해야
함을 받아들일 때가 왔음..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20대 후반까지는
대주는 년은 무조건 따먹었다는 거.
나이 좀 차고 보니 무조건 많이 따먹는게 남는거더라.

술을 얼마나 많이 쳐먹었고 싸움을 얼마나
잘했고 친구가 백명이 넘고 이런 것들 다 부질없고
남자 인생에 끝까지 기억되는 건 맛있게 따먹었던
년들과의 섹스메모리다..

고1때 친구집에서 중3짜리 술멕이고
처음하는 섹스라 마음만 급해서 이게 보지인지
똥구녕인지 그냥 냅다 자지 억지로 우겨넣어
첫 아다 뗀 것도 추억이고,

사귀지도 않는 사이인데 지 남친 군대갔다고
우울해 하는 년 살살 달래가며 등 토닥여 주다가
브라자 끈 툭 푸니 좆부터 물던 혜경이 생각도 나고..

떡치기 전에 "오빠 나 무서워.."하던 정아년
막상 씹질하니 손가락 3개 들어가서 당황했던
것도 다 추억이다..남자는 추억을 먹고 살아간더더니

그게 다 떡추억 얘기였구나 싶다.
일게이들도 엥간하면 대주는 년은 다 따먹어봐라.
떡 많이 치는게 남는거다.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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