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컨텐츠 정보

  • 5956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0d7661701df91a7893a89094f44342b0f105b5e5d89628a7ac2c11587378128.jpg

PICK안내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파 고문

입력

기사원문

56e78817360adada8bc5d7ac38e1a9b6ffed369a118bd748ab573c59e1adecff.jpg 박순찬 기자

19

21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파 값은 너무 어려워?

d456189d3e6a18aca79199933c4ec4ba725c9e3c9d66c9e1a3523c61a117d97a.jpg
ⓒ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이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대파 한 단에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발언, 틈만나면 민생을 거론하는 대통령이 현실 물가에 얼마나 무지한지 드러나 고물가에 지친 서민들이 탄식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여당이 이른바 '대파 사건'을 수습하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후보는JTBC유튜브채널에 출연해"875원 그거는 한 뿌리를 얘기하는 것"이라며 방어에 나섰다.

그러나 이 후보가 제시한 대파 가격은 더욱 비현실적이라 불난 민심에 오히려 기름을 붓는 꼴이 되었다.

기자 프로필

이 아줌마는 낄때 안길때 구분없이 나대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518 / 517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