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너구리가 80년대말~90년대초에 비해 현격하게 맛없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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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말에서 90년대초만해도
지금보다 재료가 훨 실해서
너구리먹으면 국물에 홍합조각이 덕지덕지 씹히고
특유의 그 홍합구운맛이 궁물에 진하게 베였는데
지금은 히비리함
이떄당시 삼백냥이라는 해물라면은.. 이름대로 300원이었는데
무려 라면하나에 어른 새끼손가락길이만한 꼴두기가 2~3마리 들어있었고
새우도 2~3마리있었슴
ㅇㅇ
막연한생각인데 정부에서 라면값 인상을 강하게 통제하는지
저시절에 비해 봉지당 마진이 극렬하게 없다시피 할듯
그래서 거의 국물질이 매우 떨어짐
지금보다 재료가 훨 실해서
너구리먹으면 국물에 홍합조각이 덕지덕지 씹히고
특유의 그 홍합구운맛이 궁물에 진하게 베였는데
지금은 히비리함
이떄당시 삼백냥이라는 해물라면은.. 이름대로 300원이었는데
무려 라면하나에 어른 새끼손가락길이만한 꼴두기가 2~3마리 들어있었고
새우도 2~3마리있었슴
ㅇㅇ
막연한생각인데 정부에서 라면값 인상을 강하게 통제하는지
저시절에 비해 봉지당 마진이 극렬하게 없다시피 할듯
그래서 거의 국물질이 매우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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