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재 난리난 유한양행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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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유한양행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손녀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가 15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주총에서 정관을 변경해 회장, 부회장 직제를 신설하려는 회사 방침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2850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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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너 없는 회사 유한양행.
전 사장, 현 사장 주도로 주총에서 회장직 신설하여 회사사유화 시도 중 + 그들의 친인척 채용비리 건.

직원들은 그에 반발해 사비 모아 본사앞 트럭시위

2.유일한박사의 핏줄인 전 유일링씨는 작년에 경영진에 의해 유한재단 이사직에서 배제됨. 회장직신설 막기 위해 급히 귀국

3.3월15일 현재 주주총회 진행중

4,유일한 박사의 유한양행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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