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주의) 청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페미들..JPG

1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에는, 페미니즘 사상을 기반으로한 "흰 깃털단" 이라는 여성단체가 있었음..
이새끼들은그냥 영국판 한녀라고 보면 되는데

(전시상황이었으나 영국은 모병제를 고수함)
저 페미년들이 했던 짓들을 보면
군 입대를 하지 않은 남자들에게 "겁쟁이, 쫄보" 라는 의미가 함축된 흰 깃털을 꽃아넣어서 조롱하는 거였음..

그렇기에 수치심에 못 이긴 남자들은 자원입대할 수 밖에 없었고
포탄에 맞아 전사하기 일수 였음.. 그리고

계속되는 흰 깃털단의 조롱에 못 이겨 자살하는 사람들까지 속출하기 시작함..

결국 영국 정부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흰 깃털단의 활동을 중지시키기에 이름..

이게 진짜 좆같은 이유가
계집 씨발련들은 군대 가지도 않으면서 멀쩡한 청년들이 남자라는 이유로 괴롭혔다는 게
진짜 악마 그 자체라고 생각함..





그냥 이슬람이 옳았다..
계집년들은 패야 말을 듣는다..
어떠한 권리도 부여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