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 공인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은
후배들을 띄어주고 본인이 3위라고 말씀하시고
레전드 박지성은 선배 차범근 감독님을
존경하듯이 1위라고 말하는게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아시아 국가들이 부러워 하는레전드 3명의
이런 불화설 입방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국민에게 욕 처먹으니
선수를 이용하는축협도 개노답이지만
이강인 선수 본인이
아무리 실력이 좋고 자신감이 넘쳐도
이제 시작하는 선수가 벌써부터 불화설에
입방아 오르는 자체는 반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실력만 좋다고
레전드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