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도교를 불태운 영락제와 한강대교 폭파한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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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주원장 아들 주체는 남하하며 북평으로
돌아갈 관도의 다리를 불태운다.
그리고 병사들에게 외친다.
"죽든 살든 결판이 나기 전엔 안돌아 간다."
고려 거란 3차 전쟁에서도 현종 황제는
부족한 병력에 몽진하지 않고 수도 개성을 사수한다.
수도 서울에 있다고 공식 발표한 이승만은
재빨리 대구로 도망치고 지도 민망했는지
대전으로 온다.
그리고 한강 다리를 폭파하니 당시 피난가던 다리에 있던
사람이 공식적으로 800명이라 하니 아마도 수천명이었을거다.
또한 연전연승하며 서울을 지키겠다던 이승만을 믿고
수도 서울에 고립된 사람들이 대다수이니
이보다 교활하고 간악한 자가 어디 있나?
그도 모잘라 일본에 50만명 임시정부를 만들려 했다니 개자식 아닌가?
이승만의 건국 전쟁?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
하와이에서 독립 자금 횡령하고 독립 전쟁중 총 한번
쏴본적 없고 임시정부에 주재하지 않았던 그자가 국부냐?
내눈엔 더도 덜도 말고 국민들 피눈물에도 미소짖는 클린스만이다.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리승만이 국부라는 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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