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 이씨가 김건희한테 4700만원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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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1차 작전에서 선수로 뛰었던 이 씨가,
자기가 한 때 사귀었던 여자 계좌를 차명계좌로 활용해서 여러가지를 했는데,
여친 계좌를 통해 김건희한테 4700만원을 송금한 내역을 보여주는 문건을 뉴스타파가 입수했습니다.
김건희는 계좌만 빌려줬을 뿐이고 그냥 활용당했을 뿐인데,
왜 주가조작 선수하고 김건희하고 돈 거래를 했을까요?
2. 그리고 양 모 씨라는 사람이 이 위험한 도이치 모터스 게임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뭔가 위험한 게임임을 감지하고 발을 빼려고 하자(증권사한테 경고 먹었다고 함) 권오수가 양 모 씨한테 전화해서 “김건희도 이 판에 끼어있다. 그냥 하자”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ㄷㄷㄷ
김건희도 있으니까,
그냥 하자라는 게 대체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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