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도와주세요 빌리지도않은 돈을갚으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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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하고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너무너무 힘듭니다

지금까지 혼자서 해결할려다가 결과가 안좋아지고 있어서 죽고싶을만큼 힘듭니다

저는 부산에서 살고 39살 4인가족의 가장입니다

제가 부산 k* 휴대폰대리점에서3년가량

일을 하고 마지막2달 월급을못받고 그만두었습니다

월급을안주니 생활이안되니 그만둘수밖에없었습니다

가족을 굶어죽을수는없었으니까요..ㅜ

대출하여 생활을이어나갔고

2년뒤 압류장과함께 소송이 들어왔습니다 소송내용은 빌리지도 않은 돈3000만원가량을 갚아라 였고

그 갚아라는돈이 저의 15개월치 급여였습니다

말도안되는일이라 이길꺼라생각했지만

그쪽 회사에서는 대부분의 거짓,허위증거 일하는직원들의 허위사실확인서 저는 그만둔지도 오래되었고 증거 될만한게 별로 없었으며 선뜻 같이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제가매달같은날받은월급, 소득세금을떼고 받은월급인데

제가 퇴사하고 수정신고하고

월급이아닌 빌려간금액이라고소송을걸었다는겁니다

월급을빌려줬다는명백한근거도없는데 패소하였습니다법인이라는 큰회사와 싸우기엔 저는 너무작았습니다일은계속하는데 재판의증거와 시간과 비용의여유가없습니다2년넘게 지옥에서 사는것같습니다 지금까지도..

도와주세요

설마설마 하다가 진짜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니

가족들 한테도 미안하고아이들에게 눈을맞추며 웃어야하는데 눈물만납니다제가 진찌죄를 지은 마냥 어디 말도 못하고 2년넘는소송과패소..

아무것도할수없고 억울한심정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죽고싶다는생각까지하게되었습니다

한달한달 벌어서 먹고 살기도 빠듯하고 변호사비,항소비용…대여금3000만원가량을 내놔라고 하니 미쳐 버리겠습니다 빌리지도 않은 돈을 갚아라고 그리고 이게 맞다고하니

정말미치겟습니다

그러면 저는 최저임금도 아닌15개월동안 무일푼 노예로 일했다는겁니다

이시대에 이런말도되지않는일이 벌어지다니 믿어지시나요?

대리점 갑질과 횡포 거짓 허위

이게 맞는걸까요??ㅜ

저는 가장으로써 직원으로써 열심히 일한죄밖에없는데아이들에게 아버지로써 너무 미안합니다

너무억울합니다그냥 지나치지마시고 제발 도와주세요

힘을주세요부탁드립니다..

노동청에 신고하였습니다
3년중1년반만 인정받고
월급체계문제로 1년반인정못받았습니다
그게문제였습니다
불복하면민사하라는데
1년넘게 노동청소동도힘들고ㅡ 가족들한테도 미안하고
포기했는데 이런일이생긴겁니다
안나가도되는 퇴직금
저말고 다른직원들도 다 퇴직금을줫어야하니깐요_
아무런 빌렸다는증거 계약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인정못받은 1년반프리랜서로인정되어

사업소득3.3프로 떼고 월급받은걸 3.3프로 소득신고 수정하고
대여금이라 소송건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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