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여자는 인터넷과 현실이 극과 극이더라.

인터넷과 현실이 극과 극이더라 라는 말은

인터넷에서 흔히 한녀들 보빨 왜 하냐 ,한녀들 요즘 괜찮은 남자 없어서 정신병걸렸다 이러는데
현실은 그냥 씨발 아예 딴판이더라.

인터넷에서 그냥 페미니 뭐니 존나 까고 보빨을 왜하냐는 글들
씨발 현실에서는 체감이 안되네

진짜 허언아니고 일단 난 뭐 인기 없음 200-300충임

(사진은 내용과 상관없음)

주변에 아는 여캠 누나있는데 확실히 이쁨

내가 그 누나보고 느낀게그냥 이쁘면 현실에서 개씹여왕임. 페미? 씨발 농담아니고 그냥 보빨남이 한트럭이 넘음.
대표적으로 이누나만 해도 진짜 농담아니고 주변에 최소 월천이상 버는남자들 존나 많음


내가 예전에 한번 물어봤었거든 대기업남자 어떠냐고 하니깐 대기업남자도 성에 안차더라
근데 그럴만도 한게 주변에 월천 이상 버는 남자들도 많은데 성에차는게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진짜 여자들이 200충 300충 무시할만하다고 느낀게 진짜 돈은 잘버는데 여자없는 남자들
존나게 많다. 막 짝이라던지 그런 소개팅 프로그램에 직업 좋고 돈잘버는데 숙맥인 남자들 있지?

현실에서도 존나 많음. 이쁜여자들한테는 그런남자들이 진짜 허언거르고 현실에서 많더라.

물론 얼굴만으로 막 재벌이 꼬이진 않는데 근데 이쁜년들도 그건 암. 재벌이 자기한테는 안꼬일꺼라는거
근데 꼭 재벌이 꼬여야되냐? 재벌은 안꼬여도 진짜 현실기준 돈 잘버는애들 주변에 은근 많더라

진짜 온갖 남자 다 꼬임 진짜 니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별별 남자들 다 꼬이고 인생 존나 편하게 삼.



이런거보면 진짜 남자의 인생이 존나게 불쌍하다.

같은 남자 입장에서보면 월400벌기도 뒤지게 빢센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이 200-300충인데
씨발 현타 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