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할머니 보세요.txt

당신 사기치고 민주당 들어온 거 아님?

"이수진이라는 이름앞에 블랙리스트가 붙어 있다" 며

양승태 시절 '물의야기' 법관 리스트에

오르고 불법사찰 동향파악 까지 당했으며 불의에 대항하다

지방 좌천까지 당해봤으니 사법개혁 완수 하겠다..

니 주둥아리로 씨불되지 않으셨음?

전부 싹 다 거짓이던데?

양승태 판결문 전문공개되고 해당 블랙리스트 자료에

니 이름 어디하나 나온 것 없었고 '물의야기' 리스트

18명 까도 할매미 이름 없던데요?

양승태한테 개기다 불이익 지방 좌천이라는 것도

더럽게 낮은 니 업무평점 때문이잖아.

"평소 약속이 매우 잦고" 업무 보고서 건도 최하라며?

어느 정도껏 이래야 포장이란 단어를 쓰지 할매미는

취업사기에 해당 되는 범죄 아님?

그리고 의정활동을 잘 하셨다고?

지역주민들 민원차 느그 사무실 방문은 커녕 유선상담

단 한 번을 받지를 않으셨다며? 늘 바쁘고 늘 업무중이라

지역주민 개무시하고 후원금 손 벌릴 때만 먼저 연락한다며.

만약 공천 받았다면 시장 싸돌아다니며

오뎅 하루에 50개씩 처먹고

혀로 온 몸 핥듯 개굽신 될 생각하니 내속이 다 뒤집혀.

그리고 이재명 응원하고 지지하는 민주당 77.5% 당원 전부가

개딸이야? 난 당원도 아니고 심지어 남자인데?

차라리 중성화를 시키든가 이씨발라먹을 수박바 같은 할매미야.

백현동에 개거품 발작 일으킬 정도인데

그 동안 어떻게 버티고 참아내셨대?

공천장 하나 받으면 다 용서되구 합죽이가 될 수 있나?

당신 신념은 국회의원 뱃지 개수만큼 여러개인가?

그리고 발음 좀 똑바로 해. 발언으로 먹고 사는 정치인이

회식자리서 도중 나온 사람도 아니고 당신 혀꼬인 소리

임기내내 불편하고 민망했어.

오죽하면 술먹고 국회 나왔냐는 말 들으면

뭔가 미안하거나 부끄러움 같은 거 없나?

고소할람 내것도 하쇼ㅇㅇ

대통령한테 빨갱이 간첩이라해도 모욕이 아니라는데

급떨어진 할매미 고소장 쯤이야 벌금낸다 생각할테니까.

징그럽게 질척거리지 말고 당신 스트레스는 콜라텍가서 푸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