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울려퍼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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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기미가요가 연주가 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기미가요는 1888년부터 일본의 국가로 쓰였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군국주의를 상징한다는 논란 속에 공식적인 국가의 지위를 잃었다. 하지만 1999년 일본 내 진보세력 등의 반대에도 다시 국가로 법제화된 바 있다.
국힘당만 집권하면 기미가요가 울려퍼지고 자위대 창설 행사 참석하고
일본이 혼내면 대들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절대 친일파가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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