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긴박했던 대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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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구에서는 마스크 구하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
지금 여기는 그날 마스크가 공급된 대구 북구에 있는 이마트 이다
지금 저기 주차장 에서 마스크 공급하는 곳 까지 아주 긴 줄을 서야만 했다(에스컬레이트 를 2개의 층에 촘촘히 줄을섰다)
그나마 늦게 가면 마스크가 없었다,,,,
당시 외국 방송 에세 취재도 나왔는데
그 사람들은 대구가 봉쇄되고 폭동이 일어 날줄 알았다고 했다
결국 이겨낸 코로나
그렇게 만들어 주신분들
혼신을 다하신 정은경청장님(수정)
군 트럭의 대규모 방역
그리고 전국에서 모인 구급차들
경기도 전라도 경북에서부터
도와주신 모든분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최선을 다해주신 의료진분들 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국언론 취재나온 그들눈에 비친 한국 사람들은 그 긴박한(!)
상황에서도(코로나로 죽을지도 모른)
침착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이
굉장한 놀라움 이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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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심하기 짝이 없던 대구시
대구분들은 이것을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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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너무나 소중했던 저의 지인 한분도
하늘나라 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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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ㆍ고맙습니다ㆍ정말감사합니다
주어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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