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부산이 밀어줘야하는 이유

1963년(60세) 4월6일 부산 직할시 서구 동대신동 출생 입니다

부산은 남,여 할것없이 터프하고 저돌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거주하는 항구도시 입니다

부산 사람들 성향을 보면 자기 생각이나 감정에 매우 솔직하고 화끈하며, 기질은 마음 먹은것은 앞뒤 따지지 않고 불도저 처럼 밀어 부치는걸 좋아 합니다

그래서 지도자나 정치인들 중에서도 자신들과 닮은 인물을 선호 합니다

다만, 너무 저돌적이다보니 꼼꼼하거나 세심하지 못해 헛점이 많은게 단점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나와 반대인 꼼꼼하고 세심하고 차분한 배우자를 만나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커버 해줄수 있습니다

물론 경상도 지역이 전반적으로 비슷하나 유독 부산이 이러한 기세가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조국 역시 한다고 마음 먹으면 일들을 지금 해나가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들 조국 신당 팍팍 밀어 주실거죠??

기대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