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돈 징징 거리는거 듣지도 말아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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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버지 어머니 둘다 의사고

아버지는 개업한지 20년 넘은 정형외과 의사임 어머니는 대학병원 교수

참고로 아버지랑 어머니 수익 차이 20배 넘게 난다

의사들 의대 증원 늘리는거 반대?

그거 다 지네 밥그릇 지키려는거야 ㅋㅋㅋ 요즘 의사들 루트가

재수 없다는 가정이면 군대 일반병으로 가고 의대 졸업하면 28살이나 29살이면 월 2000~3000 버는 루트임 ㅋㅋㅋ

이런게 의대 증원하면 깨지니깐 ㅈ같은거다

그리고 몇년 구르다 보면 자금 모여서 피부과나 성형외과 개원하잖아? 장난 안치고 월 5000부터 스타트 끊고 잘 되면 월 몇억도 우습다 ㅋㅋㅋㅋ

아버지 후배 중에 한 사람은 몇십년 전에 성형외과 개원했고 현재 압구정에서 건물 통채로 쓰면서 성형외과 하고 있음 ㅋㅋㅋㅋ 그 큰 병원 건물 일시불로 살려고 했는데 건물주가 거절함 ㅋㅋㅋ 얼마나 버는지 알겠노? ㅋㅋㅋ

강남에 보이는 작은 피부과 성형외과도 원장 월에 5000씩은 1억씩은 그냥 가져간다 ㅋㅋㅋㅋ

만약에 원장이 월 5000 못 벌잖아? 그럼 폐업함

병원이 망해서 빚에 시달리다 폐업하는게 아니라 수익이 마음에 안들어서 폐업하고 다른 지역으로 옮기거나 몇년 다시 페닥으로 구르는거임

안과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도 엄청난 노다지로고는 들었음

의대 증원은 무조건 해야한다. 나도 의사들 아들이지만 의사들 지들 기득권 지키려고 저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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