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산모들은 산후조리를 안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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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rnity leave 받는 남편이 다해주기 때문
저렇게 얘기하다가 쁘큐보이(남편)한테 고마워서 이러고 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도 남편이 도와주기 어려우면 입주 출퇴근 도우미를 쓰기도 하지만 한국 도우미처럼 반찬도 안해주고 낮동안 아이만 봐주는데 내가 살다왔을때 들어본 가격은 산후조리원만큼 비쌌음
사실 치질수술이나(자연분만) 개복수술하고(제왕절개) 무거운거 들면 안되고 푹 쉬는 것처럼 산후에 쏟아지는 오로나 호르몬으로 늘어진 관절 등 후유증도 많은데 바로 신생아를 오롯이 혼자 케어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세계유일 산후조리원에 천만원씩 갖다버리는 씹한녀들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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