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 으로 여중3 애국보수 로 입문시켰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올해 중3 큰딸래미랑 보고왔다..

다른 딸래미들은 아직 어려서 큰애 하고 봤다..

노인네 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내또래 부부와 아이들도 보여서

반가운 맘도 들었다...

근데...노망난 노친네야...

상영중에 스크린을 도대체 왜???찍는거냐???

난 미션 수행하는줄 알았따!!!!

미친...인플란트 박살내고 싶어서 주먹이 부르르 떨리더라...

담부턴 그러지 말자...

집으로 오는길에 딸램한테 소감을 물었는데...

"지금까지 배운건 뭐야??? 혼란 스러워...."

하면서 조금은 버거워 하더라...

원래 애국보수의 길은 어질어질 한거야^^
애국보수에 진입을 축하한다...띨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032 / 75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