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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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리 묵고 사는기 힘드는지...

은자사 옵니다... 그리 멀지도, 힘든것도 아닌데...미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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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할매...안주도 안 챙기왔네요

이리 제가 정신이 없어요.

사실은 몇일전에

할매 며느리...즉 울 엄니랑 조금 속이 상하는 일이 있었어요...

전... 진짜 주서왔나봅니다 하하하하.

그냥 ... 집에 있으려다 답답해서 왔어요

할매는... 그냥 들어 주실 거 같아서

참...할매...몇일 있다가 이발 시켜드릴게요

우리 할매 서타일이 이기 므꼬 ㅜ

그래도 울 엄니 단디 챙겨 주이소

내 내리가민스 ...엄니 동상분, 엄니 외할매께도

인사 드리고 갈께요

몇일 있다가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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