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투스,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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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 너마저?"(라틴어:Et tu, Brute?)는 로마 황제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친구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를 포함한 무리에게 암살당하면서 브루투스를 보고 외쳤다고 여겨지는 유명한 인용문이다. 흔히 믿던 상대에게 배신당하였을 때 사용되는 인용문이다.
저 작은 불씨가 태백산맥을 태울지도 모른다는
쎄한 느낌이 들었었다
유승민이 혼자 다했다고 보면 된다
(대구에서 출마 한번 해라)
오늘자 국힘당 김웅
또 하나의 작은 불씨...
느낌이 서늘하다.
한여름에 저수지에 왔는데 추운 느낌...
과연 사법연수원 29기 출신 김웅은
23기 출신 윤석렬에게 어떤 돌을 던지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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