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globo] 마르셀루: 존 케네지는 마치 "호나우두와 호마리우를 합친 선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888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이자 플루미넨시 소속인 풀백 마르셀루는지난 월요일 팟캐스트 "PodPah"에 참여하여동료 스트라이커 존 케네지를 칭찬했습니다.
존 케네지는 깨달았죠, 그는 공을 잡을 어린 선수입니다. 저는 이미 그런 말을 한 것 같아요. 저에게 그는 호나우두와 호마리우의 혼합입니다. 갑시다... 전 이들이랑 (경력을) 비교하는 게 아니라 공을 어떻게 다루는지... 성격이... 나의 친구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훈련하는 애를 보면 "야, 그 애는 둘의 장점이 다 혼합된 애야, 친구야"라고 말할 것입니다. 정말 이상할 정도인 선수에요. 스프린트, 힘, 그는 자르고, 가고, 그의 포인트로 차고, 파고, 모든 것을 다합니다. 참 기괴할 정도로 대단하죠. 그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니스는 그를 많이 도와준다고 봅니다.
(의역 포함)
이 정보가 유익했다면 개추개추개추개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