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N] 골로빈, 발목 염좌 부상 시즌 아웃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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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GFFN] 골로빈, 발목 염좌 부상 시즌 아웃 우려

GFFN은 알렉산드르 골로빈(27)이 발목 염좌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결장 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레퀴프에 따르면 러시아 플레이메이커가 이번 시즌 모나코에서 다시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골로빈은 이번 시즌 모나코에서 창의성의 주요 원천 중 한 명이었다.

이번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었고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로빈은 모나코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훈련 중 발목 염좌 부상을 당해 비참하게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모나코는 5월 18일 리그앙 시즌 종료까지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레퀴프는 골로빈의 결장 기간을 약 5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이번 시즌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것임을 의미한다.

현재 리그 3위인 모나코는 일요일 2위 브레스투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순위는 바뀌게 된다.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4/as-monaco-suffer-aleksandr-golovin-injury-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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