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키어런 맥케나, EFL 챔피언십 시즌의 감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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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스위치 타운은 챔피언십 3경기를 남겨놓은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 시즌 리그 원에서 승격한 이후 2부리그로 돌아온 첫 시즌에 리그에서 가장 적은 패배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맥케나는 이번 시즌 9월과 3월 두 차례 챔피언십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다니엘 파르케, 헐 시티의 리암 로시니어도 EFL 챔피언십 시즌의 감독 후보로 올랐다.
* 현재 챔피언십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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