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마테오 코바치치 - "펩에게 배울 수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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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의 생활을 즐기고있다.
팀도 그리고 감독도 최고이다.
여전히 배우며 발전하고 적응하는 중이다.
이곳에 속해 있어 너무 좋다.
내 나이대(29) 이더라도 이곳에 있으므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29,30살이라도 더 발전 할 수 있으며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내가 시티에 온 이유이다.
펩은 경기를 위해 준비를 정말 잘하며 디테일까지 신경쓴다.
그는 모든것에 대해 설명을 매우 잘해준다.
그는 최고의 감독이며, 그에게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우리가 같이 많은 우승을 하길 바란다.
우승을 위해 경쟁하는 세계 최고의 팀에 속해 있길 바란다면,
바로 옆에 최고의 선수들 또한 같이 뛴다는 뜻이다.
그런 경쟁이 있어야한다.
그런 경쟁은 더 열심히 일하며 더 잘할 수 있게 압박한다.
그런 경쟁이 있어 좋다.
그 퀄리티에 대해 알고있으며 즐기는 중이다."
그는 4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4번의 슈퍼컵 우승, 그리고 4번의 클럽 월드컵 우승을 한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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