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D] 뮌헨, 텐 하흐와 첫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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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D의 정보에 따르면, 뮌헨과 텐 하흐(54) 사이의 첫번째 접촉이 있었다.
텐 하흐는 공식적으로 여전히 맨유의 감독이다. 하지만 여러 논란이 있다. 텐 하흐는 이번 시즌 챔스 진출에 실패했고, 맨유 수뇌부는 명백히 그를 교체하고 싶어한다.
텐 하흐는 과거 2013년부터 15년까지 뮌헨 세컨 팀을 맡기도 했었다.
텐 하흐는 어리고, 새로운 팀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이미 아약스에서 이를 증명했다. 2019년에는 아약스에서 더블을 달성했고, 챔스 준결승까지 오르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했다. (상대는 토트넘)
또한 텐 하흐에겐 언어 문제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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