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앨런 시어러: "난 홀란드의 화난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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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그런 행동을 좋아한다.
화내지 않을 이유가 있었나?
나였어도 엄청 화내며 씩씩댔을 것이다.
4골을 넣은 상황에서 10분, 15분이 남아있다?
나 역시도 그처럼 행동했을 것이다.
그의 기분은 날아갈 듯 최고였을 것이다.
몇몇 비판을 받아왔지만,
4골을 넣으며 다시 원래 리듬으로 돌아왔다.
그런 모습이 좋다.
그의 행동에 있어서 어떠한 이슈 그리고 문제도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기분이 어땠을지 충분히 이해한다."
- 앞서 울브스전, 홀란드가 4골이후 82분에 교체되며 툴툴거렸고,
그 모습에대해 로이 킨은 "버릇없는 애" 같다며 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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