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프렝키 더용, 판매대에 오르다. (with. 아라우호, 하피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25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라포르타 회장이 직접 나서서 로날드 아라우호와의 재계약 문제를 바로잡으면서 프렝키 더용은 다시 이적설에 휩싸이게 되었다. 바르셀로나에서 5시즌을 보낸 네덜란드 선수의 높은 연봉만이 그의 이적설의 이유가 된 것은 아니다. 그의 경기력은 바르셀로나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2019년 바르토메우 회장이 그를 영입했을 때 기대했던 바르사의 정신적 리더가 되지 못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떠난 후에도 그는 한 단계 더 도약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오른쪽 발목에 세 번의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고, 마지막 부상은 베르나베우에서 당했다.
라포르타와 알레마니는 이미 2022년 여름에 더용을 판매하려고 시도했지만, 선수의 거부에 부딪혔다. 최근 몇 달 동안 아버지가 된 더용은 항상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가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더용을 원하는 클럽은 적지 않다.
더용은 올 여름 빅 세일의 1순위 후보이다. 하지만, 이적 명단에 오를 선수는 더 있다. 아라우호와 하피냐가 그 대상이다. 이들은 아술그라나의 금고에 가장 많은 돈을 남길 수 있는 세 선수가 될 것이다. 적어도 한 명은 매각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https://as.com/futbol/primera/de-jong-en-la-pole-de-las-ventas-n/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