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무리뉴: "맨유에 5~6년 전 내가 원하지 않던 선수들 아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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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유 감독인 조세 무리뉴가 이전 팀의 선수 일부를 향한 발언을 남겼다.
무리뉴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신의 감독으로서 능력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무직인 무리뉴는 바로 2시즌 전 로마를 이끌고 컨퍼런스 리그에서 우승했으며, 다시 탑 클럽을 맡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쳤다.
조세 무리뉴 (전 맨유, 첼시, 로마 감독/ 현 무직)
"내가 5~6년 전 쯤 원하지 않았던 일부 선수들이 아직도 맨유에 남아있다."
"이런 부분은 내가 생각하기에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클럽이 맞지 않는 프로필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난 그곳에서 직업을 가졌었고, 언제나처럼 시간이 진실을 말해줄 것이다. 난 맨유가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무리뉴가 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맨유에 남아있는 선수로는 빅터 린델로프, 안토니 마샬, 스콧 맥토미니, 디오고 달롯, 그리고 마커스 래시포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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