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손흥민한테 질투하게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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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kbs 날아라 슛돌이!! 정부에서 유소년 축구 장려를 위해서 마련한 tv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시절부터 전 국민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던 초특급 재능러라 우기는 전라도 홍어들의 꿈
손흥민보다 무려 4년 앞서서 유명해짐 ㅋㅋㅋ
대략 2009년 만 16세 손흥민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분데스리가 데뷔와 동시에 골을 넣으며 갑자기 뉴스에 나오며 헤드라이트를 받음
유소년축구와 분데스리가의 차이는 그야말로 저 하늘에 떠있는 별을 처다보는것과 같음
애초에 이강인이란 젖비린내나는 애새끼랑은 국민에게 와닿는 실질적인 기대가 차원이 다름
아! 이 애는 몇년 후에 한국 축구에 되겠구나^^
대략 이때부터 이강인의 마음속엔 손흥민이 아니꼽게 느껴 졌을거임
- 시 발 뭐 개좆 도 아닌데 빨아주네 - 내가 저거보다 훨씬 잘하겠다.- 이마음 갖고 질투했을거임
비슷한 시기에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뛰고있던 홍어 한마리
눈빛에서 손흥민의 활약이 맘에 안드는 눈치다.
발렌시아에서 활약한거라곤 왕따당하는 모습을 보여준 홍어 ㅠㅠ
그뒤 동양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달성한 손흥민 - 이때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퇴출된 상태-
점 점 배아파 오기시작하는 홍어 특유의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난다 ㄷㄷㄷ
달라스 감독이 홍어 특유의 냄새를 맡고 "너 전라도지??"하니 뜨끔한 ㅈ강인
이렇게 스페인에서 홍어 냄새 물씬 풍기다가 파리로 이적해서 갑자기 지 위상이 높아진거 같음 ㅋㅋㅋ
그래서 손흥민하고 동급인줄 암 ㅋㅋㅋ
이 홍어새끼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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