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로 시집간 베트남 처녀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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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쯔이거나,쁘이거나>

베트남 처녀가 하필이면 군산 홍어한테 시집와서

지 남편(형) 이랑 도련님한테 갱뱅 당하고

노예처럼 능욕당하다 결국 목매달고 노짱 따라감

시애미는 형제들한테 강간당하는거 알고서도

'여전히 우애좋은 형제로 남아서 다행' 이라 여기는게 킬포 ㅋㅋㅋㅋㅋ

마지막 문단에 형이 하는 말은 존나 소름돋음....

"이번엔 니가. 장개가라고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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