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튤립축제 바가지 다신 안갑니다

컨텐츠 정보

  • 5111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375605109b8c272fbcfff2a9ce63eb77a901691f9ab8690dde076d995498814c.jpg

파전 15,000 원 - 밀가루만 95%

떡뽁이 6,000 원 - 주먹보다 작은 그릇(만든지 2박 3일전 인듯)

먹을수가 없어 시킨

번데기 5,000 원 - 걍 물에 번데기 풀어준 듯 ㅜ

언제쯤이면 한철 장사치들이 없어질까요

호객행위 구경하러 한번쯤은 더갈듯

연세많은 부모님들 상대로 이렇게 장사를 ㅜㅜ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517 / 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