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중에 유독 싸이코패스가 많은 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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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중에 특히 대학병원 의사들은 맨날 보는게 중환자들이고

하루에만 수백명씩 환자들이 죽어나가다 보니

환자의 고통이나 죽음에 무뎌지는게 당연한거고 감정의 개입을 배제하도록 훈련을 받음.

자신의 감정을 배제할수록 실력이 좋은 의사로 인정받는 시스템이다보니

환경 자체가 인간의 양심이나 감정 자체가 말살된 싸이코패스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것임.

그게 직업적인 특성임.






게다가 온갖 범죄나 위법을 저질러도 치외법권 수준으로 패널티가 전혀 가해지지 않고,

오히려 대중들은 이들을 사회적으로도 우러러보니

대중들 위에 군림하려는 심보, '나는 개돼지들과 달라' 하는 선민의식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것임.







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안받음 + 감정적으로 싸이코패스가 된 상태가 콜라보를 이룬결과,

의사들 성범죄 비율이 타 직종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거임.

최근 5년간 여환자 강간으로 검거된 의사가 700명인데

몰카 불법 촬영 의주빈은 150명.

매년 170명씩 성범죄 의사들이 검거되지만

자격정지는 지난 10년간 단 4건뿐..

현재는 위의 강간범 의사 수천명이 모두 의사 면허 유지중이지.

게다가 걸린것만 800명이니까

은밀하게 안걸린 주빈이들까지 합하면 최소 5000~ 1만명 의주빈 예상됨.






비단 이번 파업 뿐만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환자중에 돈도 안되면서 살리기도 어렵다 싶은데 베드 자리만 축내는 환자라고 판단되면 칼같이 소극진료 들어간다.

할수있는거 못한다고 어렵다고 모른다고 보장못한다고 슬슬 빼면서 티안나게 서서히 죽어가도록 냅두는 것임.

노인들중에 감기걸려서 대학병원 입원하면 난방하나 안되는 차디찬 진료실에 이틀씩 눕혀놓고 폐렴으로 악화시킨다음.

호흡기 하나 씌워놓고 중환자실 보내서 반병신, 식물인간 만들어서 죽이는 사례가 일상이다.

내가 10년전부터 일베에서 수천번 목놓아 말한 내용들인데

지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되어서 다행이다.

견제-감시받지 못하는 권력은 무조건 부패한다. 그게 역사의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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