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졸업생 19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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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신문고' 를 두드리거나
임금이 행차할 때 '격쟁' 이라고
징. 꽹과리. 북 등을 쳐서 임금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음.
하물며 궁궐에 난입해서 호소하기도 했는데
2024년 민주주의 시대에
국민 입을 틀어막는 꼬라지를 다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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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신문고' 를 두드리거나
임금이 행차할 때 '격쟁' 이라고
징. 꽹과리. 북 등을 쳐서 임금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음.
하물며 궁궐에 난입해서 호소하기도 했는데
2024년 민주주의 시대에
국민 입을 틀어막는 꼬라지를 다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