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15곳서 거부…5시간 뺑뺑이 끝에 환자 사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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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9 신고 7분만에 도착해 5분 거리 병원에 이송하려 했으나, 수술할 의사가 없다고 거부
2. 이후 40분 가량 이송 가능한 병원을 탐색했으나 대학병원 4곳 포함 15곳에서 의료진 부재 등으로 거부당함
3. 겨우 다른 병원에 옮겼으나, 급성 대동맥박리로 진단되었으며, 해당 수술이 가능한 인력이 없는 상황
4. 신고 후 약 4시간여가 지난 후 다른 지역 종합병원으로 이송, 10시간 동안 두차례 수술을 했으나 며칠동안 의식을 못 찾고 결국 사망

대동맥박리면 흉부외과인데. 애초에 흉부외과는 원래 사람이 없는곳인데, 안타깝노이기..
이번에 꼭 증원하라 이기




















의대 정원논란 이전에도 응급 상황이나
큰 사고나면 골든타임 못지켜서 한국인들 대다수가 죽는 나라였어
이국종 교수가 매번 이야기했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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