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의 치명적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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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자신의 정치적 사욕 때문에


조국 대표를 죽이려 하고, 정경심 교수를 죽이려 했을 수 있다지만,


조민만은 건들지 말았어야 했다.


아무리 윤석열 김건희가 자식이 없어도 그렇지


인간이라면 아는 그런것이 있다.


바로 자식의 문제다.


부모들은 자신들의 혼과 살과 피와 뼈를 갈아 자식을 키운다.


이는 모든 생명들의 본능이다.


그런데 윤석열이는 이 본능을 거스렸다. 역린을 건드린 것이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면서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


그 부모를 대신해서 손자손녀를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


이들 모두에게 상처를 준 것이다.


역린중에서도 가장 큰 역린을 건드린 것이다.


조국 대표가 단 하나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었다면 그는


정치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이는 조국의 모든 것을 빼앗는것도 모자라


급기야 그의 자식마저 죽이려 했다.


어찌 아비가 그것을 참을 수 있겠는가?


어찌 아비가 그것을 견딜 수 있겠는가?


윤석열이가 어찌 천벌을 받지 않을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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